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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 “네 돈 내 돈 구분 않는 기업 문화 바꿔야”
이명박 대통령(오른쪽 셋째)이 3일 청와대에서 경제5단체장과 오찬 회동을 하고 정부의 경제정책을 설명했다. 참석자들이 오찬장으로 향하고 있다. 왼쪽부터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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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 “3년 지났으니 내리막길? … 난 평지를 뛰어왔다”
이명박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출입기자단과 북악산 상춘 산행에 나섰다. 이 대통령이 북악산 정상 부근에서 만난 시민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. [안성식 기자] 청와대 경내에서 뒤편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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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 “내가 개헌을 먼저 얘기하면 음모니 공작이니 할 것”
이명박 대통령이 25일 복지담당 공무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했다. 이 대통령이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과 함께 오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. [조문규 기자] “당은 25일에 개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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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상 부인들 전통 체험 … 한식 밑반찬 보고 “신기하고 인상적”
G20 서울 정상회의 참가국 정상 부인들이 12일 창덕궁에서 한복 패션쇼 모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앞줄 왼쪽부터 인도네시아 대통령 부인 크리스티아니 헤라와티 여사, OE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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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20 정상회의 카운트다운, 삼성동 코엑스 현장 점검
이명박 대통령이 6일 서울 주요 20개국(G20) 정상회의가 열리는 코엑스 회의장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.이 대통령은 정상라운지와 정상회의장ㆍ의장실ㆍ업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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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준식의 정치비사] 대통령 이야기 전두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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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보균의 세상 탐사] 통수권의 세계
23일 청와대 오찬의 마지막 장면은 어색했다. 하지만 유쾌하고 인상적이었다. 세 사람은 와인 잔을 부딪쳤다. 이명박 대통령이 김영삼·전두환 전직 대통령을 초청한 자리다. 김(Y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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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MB, 군 원로들 초청 오찬
천안함 침몰사건과 관련한 조언을 구하기 위해 군 원로들을 청와대로 초청한 이명박 대통령이 22일 고령의 백선엽(90) 예비역 대장과 부축을 겸한 팔짱을 낀 채 오찬장으로 이동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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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어때, 모태범 같나요?
이명박 대통령이 3일 밴쿠버 겨울올림픽 한국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. 이 대통령이 오찬장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500m 금메달리스트 모태범 선수로부터 선물받은 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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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 “연아 점프 때 눈 감아 … 봅슬레이 19위는 금메달감”
정세균 민주당 대표, 박용성 대한체육회장, 국제올림픽위원회(IOC) 위원인 이건희 전 삼성 회장, 박성인 선수단장(오른쪽부터)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밴쿠버 겨울올림픽 선수단 초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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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V 중앙일보] 한국 최초 우주발사체 과학위성 2호 공개…7월 발사
MB, 한식 세계화위해 '앞치마' 둘렀다 6월 2일 TV중앙일보는 '동남아시아국가 정상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한식' 이야기로 시작합니다. 한-아세안 정상회의 만찬과 오찬에 모두 한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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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대통령 “참으로 믿기 어렵다, 애석하고 비통”
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소식이 전해진 23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마누엘 바호주 EU집행위원장을 기다리며 생각에 잠겨 있다. 오종택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노무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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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 “전직 총장에게 입학사정관 맡겨볼 만”
이명박 대통령은 28일 “대학입시제도가 잘 확립돼야 초·중·고 교육이 정상화되는 것”이라며 “선(先) 대학입시제도 확립, 후(後) 초·중·고 공교육 정상화가 과제”라고 말했다.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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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화강, 4대강 살리기 모델 되나
“태화강 중류(굴화~선바위) 생태공원 조성사업비로 국비 20억원이 내려갔다. 태화강 삼호·울산지구 도시생태하천 조성사업비도 571억원을 올 추경에 반영해 주기로 했다. ” 최근 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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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·박근혜 ‘쟁점 법안 처리’ 미묘한 입장 차
2일 한나라당 최고위원·중진의원과의 오찬 회동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여러 차례 당정 간 협조를 강조했다. “지금 우리 앞에 놓인 경제적 장애물은 당정이 힘을 모아야 해결할 수 있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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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 전 대표에 생일 케이크 … “사랑하는 박근혜” 합창
이명박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오찬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. 왼쪽부터 한나라당 허태열 최고위원, 홍준표 원내대표, 박희태 대표, 이 대통령, 박근혜 전 대표, 이윤성 국회 부의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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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 "오늘 또…" 朴 "그렇게 됐다"
관련사진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-중진의원 초청 오찬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.李대통령 '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다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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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정 시간의 두 배 … “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다”
25일 이명박 대통령과 정세균 민주당 대표의 회동은 두 사람만의 독대형식이었다. 회동시간은 무려 115분. 오전 11시45분부터 오후 1시40분까지 오찬장소인 청와대 본관 백악실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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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살인 윙크는 사생활 … 한때 연상 여대생 만나”
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용대(왼쪽에서 셋째)가 26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선수단 초청 오찬장에서 청와대 직원들에게 사인을 해 주고 있다. [문화체육관광부 제공] 베이징 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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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 “스포츠가 7대 강국 먼저 해내”
“국민 응원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뒀다. 대통령님이 선수촌을 두 번 방문해 주시고….” 이명박 대통령이 26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 선수단 초청 오찬에서 선수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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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시도 후진타오 만나는데 30분 줄섰다
8일 베이징 올림픽 개막과 함께 ‘올림픽 글로벌 서밋(정상회담)’도 막이 올랐다. 올림픽 참석차 중국을 찾은 90여 개국 100여 명의 정상급 지도자들이 ‘정상 외교전’에 본격 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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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대통령 “이게 독도입니다” 부시 “알고 있습니다”
이명박 대통령: “This is Dokdo(이게 독도입니다).” 부시 대통령: “Is that? I know(저건가요? 알고 있습니다).” 6일 오전 정상회담장인 청와대 본관 2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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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근혜는 대통령 ‘깜’인가?-下] 정치지도자 박근혜는 없었다
■ 친박 인사들의 무조건 일괄복당으로 ‘정치적 완승’ ■ 집요한 친박 복당 요구로 ‘복당녀’ 비난 자초 ■ ‘해당행위자’ 침묵 지원, 당 후보 지원은 거부 ■ ‘박근혜 정치’의 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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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만나 110분간 할 말 다 한 박근혜 전 대표
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11일 호주행 비행기를 탄다. 전날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 친박 탈당 인사들의 복당 문제를 논의한 박 전 대표는 호주와 뉴질랜드의 주요 도시를 방문하고